2013. 5.25.토. 오후 2시 박소화회원 남편인 조한진님이 토요일 도서관에 오셔서 옛이야기 두편을 들려주셨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듣는 것도 재미있지만 입말로 옛이야기를 들으니 어릴때 생각이 나고 아이들도 훨씬 더 재밌게 듣는거 같았어요. 학원을 하시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부모교육으로 한시간 가까이 열강을 해주신 조한진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