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놀이 마당 행사이후 간단한 평가를 하였는데 고생한만큼의 홍보효과가 있었고 앞으로는 도서관이 찾아가는 도서관(장애인가족)이 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더불어 내년에는 어린이날 당일에 행사를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아쉬운점은 한 장소에서 3일동안하니 같은사람들이 지나다녀서 더 많은홍보를 못했다는것과 학교앞이나 놀이터를 찾아가는 바깥도서관 행사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힘들어도 3일동안 행사에 참여한
반딧불이,하늘소 회원및 진주여성회 본부 상근자님!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