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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 여성회]진주여성회, 경남도 무상급식 지원중단 규탄
작성일 : 14-11-24 13:4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9  
   http://www.knsseoulnews.com/sub_read.html?uid=16065 [113]
진주여성회, 경남도 무상급식비 지원중단 규탄 
 
“무상급식이 아닌 의무교육으로 헌법 기본 취지 맞지 않다”

노지철 기자  ㅣ 기사입력  2014/11/17 [13:33] 
 

▲ 진주여성회가 17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경남도 무상급식비 지원중단 철회 촉구를 위해 기자 회견을 하는 모습.<사진=노지철 기자>    &copy; KNS서울뉴스
 
[노지철 기자] 진주여성회가 17일 오전 10시30분께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의 무상급식비 지원중단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진주여성회는 “경남도는 무상급식 예산지원 중단 결정을 철회하고 학교 급식이 정상적으로 진행하라”며 “경남도지사 홍준표는 도민과 국민에게 정중히 사과하고, 지자체는 학교급식이 정상적으로 실시 되도록 협조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또 여성회는 “국가와 도에 세금을 내는 경남도민과 우리 학부모들이 예산의 주인인데 도지사가 마음대로 예산 지원을 중단해선 안 된다“며 ”내년도 예산에 무상급식비를 반드시 편성해 도지사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헌법 제 31조도 국가의 책무로 의무교육을 명시하고, 이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해야 한다고 못 박고 있다”며 “무상급식 또한 교육의 차원에서 다뤄져야 하며 엄격히 따지면 무상급식이 아닌 의무교육”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여성회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에게 균등하게 공교육을 제공할 책임성을 법적으로 규정해 놓은 것이다”며 “무상급식이 단순히 교육사업으로 교육청만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은 헌법 기본 취지에도 맞지 않다”고 질타했다.
 
진주여성회는 “학교급식이 정상화될 때까지 경남전역의 여성단체, 학부모, 진주지역의 학부모들과 힘을 모아 무상급식이 계속 될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갈 것이다”며 “자신을 뽑아준 도민을 생각해 하루빨리 무상급식 예산편성의 길로 되돌아 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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