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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임경숙 도의원에 대한 경상남도 여성상 수상을 취소하라
작성일 : 13-07-04 11:1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26  
성명서

임경숙 도의원에 대한 경상남도 여성상 수상을 취소하라

'제7회 경상남도 여성상' 수상자로 임경숙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새누리당)이 선정되었다. 경상남도지사가 주는 『경상남도 여성상』을 같은 현직 의원이 받은 전례는 없다.
 
일각에서는 홍준표 도지사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킨데 앞장선 임경숙의원을 치하하는 의미에서 주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경상남도 여성상』은 여성들의 정치적 사회적 지위 향상과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 이에게 주는 상이다.
그렇다면, 임경숙 의원은 현직 의원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더더욱 『경상남도 여성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

아시다시피 , 임경숙 의원의 경우 지난 4월12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에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통과하는 과정에서 해당 상임위 위원장으로서 동료 새누리당 남성의원들이 야당의 강성훈 김경숙 여성의원들을 구석으로 몰거나 바닥에서 몸으로 누르는 성폭력을 가한 사이 제재는 커녕 오히려 진주의료원 조례 개정안을 날치기 상정해 전격 가결하는 만행을 앞장서 진두지휘했다.

남성의원의 물리적 폭력앞에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동료 여성의원들을 내팽개친 사람이 무슨 여성상을 받을 자격이 있단 말인가?

임경숙 의원 본인은 양심이 있다면 자기에게 주어지는 상이 얼마나 민망한지 알아야 한다. 또한, (경남도 여성상의 주무부서인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의 소관 상임위원회의가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같은 여성의원에 대한 폭력을 보고도 모른 체 한 자신의 과오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차원에서도 『경상남도 여성상』 수상에 대해 거부해야 함이 옳다.

다시 한번 주장한다. 경남도는 임경숙의원에 대한 여성상 수여 결정을 취소하라.
임경숙의원은 양심이 있다면 이 상의 수상을 반려하라

2013년 7월2일
경남여성연대, 창원여성회, 진주여성회, 사천여성회, 남해여성회, 함안여성회, 양산여성회, 진해여성회, 경남여성정치네트워크, 전국여성농민회경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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