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 - 정자, 난자가 튼튼해야 한다.
2. 사랑
3. 쾌락을 준비하는 시기
- 즐겨야 한다.
- 성을 무시하면 나중에 위험하고, 변태가 될 확률이 높다
1)① 밝은 마음, 좋은 느낌 - 성과 관련된것에는 모두 자유로워야 한다.
TV에서 야한장면이 나오면 - 내용이 꼬여 있더라도 논리적으로
따지지 말고 사랑하면 저렇게도 한다는 좋은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10살 이후 : 성폭행, 가정불화등이 올수 있다.
2)관찰, 노출의 욕구
프라이드
① 유아도 성적인 존재다
- 태아 7개월째 부터 성적으로 느낌을 가진다.
1차 성징 : 아들, 딸 - 호르몬 분비로 인해 아들, 딸 구분되고, 뇌가
달라진다.
생식기는 틀리다 : 특수 조직이다
1세때 : 에너지가 몸에 돈다. 말을 못하기 때문에 몸의 어느부분으로
에너지가 방출된다.
- 입 : 모유수유 - 젖을 빨때 엄마의 몸에서 옥시토신호르몬(사랑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리고 엔도르핀 : 자연산 마약
이렇게 모유를 먹는 아이들에게는 원초적 쾌감에는 문제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이는 이 호르몬 영향을 받지 못한다. - 그런 기분들이
흘러가지 않고 쌓여 막혀 있다. 여자는 모유수유, 출산, 좋은 사람과
식사를 할때 위 두가지 호르몬 분비가 되므로 애기한테 젖을 물리고
있는 동안에는 부부관계가 하기 싫어진다.
2세때 : 항문 오줌, 똥을 누고 손으로 장난을 칠때라든가 과일을
주면 손으로 뭉개는 행동
- 아이를 너무 깔끔하게 키우면 그리 좋지 않다.
축축하고 질퍽한 질감을 모두 느끼게 해야 한다.
3세때 : 성기(관찰, 노출)
- 목욕 할때 관찰, 노출의 욕구를 알면 자연스럽게 얘기 한다.
크면 털이나고 커진다. 그 다음에 한번더 목욕을 하면 아이는
복습을 하게 되고 그 다음부터는 그냥 자연스러워 진다.
자위 행위 1차성 : 별일 없이 흘려보낸다. 그냥 그걸로 인해 기분이 좋으면
좋은걸로….(보통 엄마들은 그런 쾌락을 느끼지 않고
커주길 바란다.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이럴때 "하지마"
라고 얘기하면 두가지 증상이 나온다.
① 하지 않는다 : 좋은느낌이 죽는다.
② 한다 : 재미있어서 자주 한다. 숨어서 하고
죄책감을 들게 한다.
2차성 : 스트레스 성폭행, 나중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아이들은 뛰어노는게
너무 좋은거다. 열린 생활 스트레스 사건이 있지 않았나 하는
성적놀이 : 소꿉놀이, 병원놀이
- 어른이 하는 짓은 성폭행이고
- 또래아이들끼리는 성폭행이 아니다.
자위 행위 할때 야단치면 아이에게 수치심을 주게 된다. 왜 하면 안좋은지
얘기 해줘야 한다.
성 : 수치심 주지 말자.
애들끼리의 장난- 10세 이전 성폭행 아니다.
- 강제로 하면 안됨을 알리고 아프면 하면 안된다는 것을 일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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