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하대2동 회장 이경미입니다.

지난 9월 16일 저녁 8시부터 깊은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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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보내고 다들 고단하셨는데 다함께 모여서

술한잔과 수다로 모든 피로를 날려버렸답니다.

또한 여성들이 삶속에서 겪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심도있게 또 재미나게 나누었답니다.

이때까지 보낸 모임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