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6월 산행을 다녀 와서 참으로 좋네요.~ 그렇게 장마비가 마니 와서 못 갈줄만 알았는데 아침에 비가 그치고 햇빛이 나는걸 본 순간~! 바로 이 거다~! 싶더라고요. 산행앞에는 정말 말이 넘 많아서 저두 어찌 해야 할지 몰라서 참으로 난감했는데.다행이 하늘이 날 도왔구나싶네요~!
비가 마니 와서 당일날 미끄러울까 걱정도 마니 했는데 제가 쪼메 미끄러질까나~ 안전하게 잘 왔고 통영에서 해저 터널도 걸어 보고 왔어여. 첨으로 통영에 가봤는데.참으로 좋은곳이 더군요.^^
진주만 좋다고 생각했는데.다른분들도 마니 왔더라면 참으로 좋았을 텐데~ 아쉽더군요..
출발하기전에.도시락까먹어서 수정이랑 옥희 언냐가 씩씩 거리면서 산을 탄다는군요.전 몰랐지만 ㅋㅋ
단.케이블까는 정말루 안타고 내려 왔고 미래사절 에 다녀 왔는데 정말 잘지어 졌더군요.
와~! 넘 이쁘고 구경 잘 하고. 통영에 사는 옥희 언냐 친구 분과 함께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친구분이 계산 해서 넘 푸짐하게 잘 먹구 잘 놀다 와서 좋았고 참고로 회를 맛나게 먹구 왔어여~
회원들이 마니 참석 해주시길 바랬는데. 다들 바쁜 일 때문에 참석 못한게.아쉽고. 담에 좋은 산행때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