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산조아 산행에 다녀 왔습니다. 인원수가 적어서 다소곳 하게 3명만 다녀 왔는데 첨 오신 분에게 넘 죄송 하지만 산조아 산행을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죽을 똥 하면서 올라 가서 지금도 다리고 쑤시고 허벅지가 쑤시고 아직도 아프네요. 더 많은 회원님과 갔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3명만 남해 금산을 보고 왔네요~ 산조아가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되었으면 제 바램이지만 협조가 업는관계로 ~~~ 조만간에 문이 안닫길 바라면서~~!! 산 조 아 화 이 팅 ~~!!!